웅진씽크빅 메인페이지

웅진씽크빅은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합니다’라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모든 단계에서,
부모 그리고 어린이 고객과 소통하는 모든 순간에서,
이 철학을 떠올리며 올바르고 혁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내디뎌 왔습니다.

바른 교육이 큰 사람을 빚어낸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어린이가 한글을 깨치며 인생을, 배우기를 응원하고 독려합니다.
교육의 진실은 ‘정답’에 있지 않고, 어린이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성격도, 성향도, 성적도 제각기 다른
어린이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고집합니다.  
   
   
 

웅진씽크빅은 ‘첫 선생님’이라는 설렘과 사명감을 늘 기억합니다. 사람을 만드는 사람
‘선생님’의 전문 역량 개발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교육과 지원에 앞장섭니다.

회원제 학습지 ‘웅진씽크빅’ 선생님은 1:1 또는 그룹 수업을 통한 최적의 맞춤 학습을
기반으로 가장 나다운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 완벽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웅진북클럽’ 북큐레이터 선생님은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생각의 키를 키워줍니다.

희망과 긍정의 시각으로 지금의 어린이를 바라보며,
10년 후 우뚝 성장할 큰 사람을 미리 꿈꾸며 격려하고 칭찬합니다.

웅진씽크빅은 ‘국내 최초’, ‘업계 최다’ 1위의 자리에서 항상 시작합니다.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 이름으로 설립되어
‘헤임고교학습’, ‘어린이마을’, ‘웅진위인전기’, 회원제 학습지 ‘웅진아이큐’, 공부방,
학습센터 등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교육시장을 선도했습니다.
2014년, 국내 최초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독서 플랫폼 ‘웅진북클럽’을 출시하여
스마트학습의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 실리콘밸리 ‘키드앱티브’와 기술 제휴 및 공동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AI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 에듀테크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매일 1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업계 최다 특허(48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