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신규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가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에서 주최하는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CES 2025 최고 혁신상(CES 2025 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웅진씽크빅의 'AR피디아' 시리즈는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CES 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4년 연속으로 '혁신상'(금번 최고 혁신상 수상을 포함)을 거머쥔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북스토리(booxtory)'는 웅진씽크빅의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피디아(ARpedia)’를 베이스로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독서 플랫폼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세상 모든 책을 원하는 언어로 읽어주는 미래형 독서제품입니다.
웅진씽크빅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서비스와 유익한 학습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